- 대학원진학3개월준비 프로그램 - 온라인프로그램 - 비지니스프로그램 - 대학 학점프로그램
출신국가
학생들의 출신 국가는 동양, 남미, 유럽, 사우디 아라비아등의 여러 나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출신국가 및 비율은 입학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건부 입학제도
워싱턴 대학 시애틀 캠퍼스에서 IEP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워싱턴대학 Bothell 캠퍼스나 Tacoma 캠퍼스에 조건부 입학이 가능합니다. 모든 국제 학생은 영어 능력 평가를 포함해 최소한의 입학 조건을 달성했을 시에 조건부 입학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또한 높은 학점을 받아야 합니다.
입학 가능대학: 1. University of Washington, Bothell (바셀) 2.University of Washington, Tacoma 3.Central Washington University
4.Washington State University
UW International and English Language Programs 에 관하여
워싱턴 대학의 International & English Language Programs는 1977년도에 설립되었습니다. 1977년도부터 IEP는 워싱턴주의 시애틀에 위치한 명문대인 워싱턴 대학에서 어학 수업을 진행 해왔습니다.그러나 이제 집중어학연수프로그램은 2020년도에 폐지가 되고 이제 아래의 대학원준비프로램, 비지니스프로그램, 대학 학점 프로그램, 온라인프로그램등.. 아래의 프로그램만 제공합니다
Graduate School Preparation Program, Global Business Certificate
온라인프로그램(2):
Make It! Innovation Design Lab
Minecraft & Storytelling
Short 프로그램(7)
Language & Culture Short Term English Program
Business Short Term English Program
Science, Technology & Engineering Short Term English Program
Academic Skills Short Term English Program
Intensive Faculty Development Program
Online Short Term English Program
Study Abroad at the UW
Global Connections(대학학점취득프로그램)
Master of Arts in Applied International Studies
•YouTube: https://www.youtube.com/user/CampusIEP
•Facebook: https://www.facebook.com/UWIELP
•Twitter: https://twitter.com/uwielp
•Blog: https://uwielp.wordpress.com/
워싱턴 대학교, 시애틀 에 관하여
워싱턴 대학은 시애틀에 위치한 공립 연구 대학입니다. 1861년도에 설립된 워싱턴 대학은 미 서부해안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입니다.워싱턴 대학은 시애틀에 위치한 가장 큰 캠퍼스와 Tacoma와 Bothell에 위치한 두 개의 캠퍼스를 포함해 총 세 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캠퍼스에서2012년도 한 해간 72억 달러 이상의 운영비와 연구 비용이 사용되었습니다. 워싱턴 대학은 최근 지어진 325피트 크기의 워싱턴 대학 플라자를 포함한 500개 이상의 건물과 2천만 피트의 토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워싱턴 대학은 공립 아이비 기관으로 불리며 American Association of Universities의 멤버 입니다. 워싱턴 대학의 연구 비용은 미국은 미국 내 대학에서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또한 세계의 대학 랭킹에서 상위권 안에 드는 대학 입니다. 해외교육문화원은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한국 공식사무소입니다.
Graduate School Preparation Program에서는 미국 대학에서 대학원 수준의 공부를 준비하기 위해 고안된 5주간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Graduate School Preparation Program은 광범위한 학생들의 전공과 연구 분야를 수용합니다. 학생은 본인의 대학원 과정에서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프로그램 참가자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으로 막을 내립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대학원 수준의 연구 논문 제안서를 작성하고 자신의 논문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포스터를 만듭니다.
매주(적어도 한번), 학생들은 주제분야의 전문가들과 UW 교수진들에 의해 열리는 초청 강의에 참석하게 될것입니다. 해당 강의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주제를 다룰 것입니다. 이 강의들은 이해력, 비판적 사고, 필기 기술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학문적 주제에 대한 지식의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숙제, 발표, 그리고 다음 날 수업 준비에 매일 밤 1시간에서 3시간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케줄: 월요일~금요일, 25시간/주, 5시간/일
프로그램 구성:
해당 프로그램은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로 나뉩니다:
이론 학습 - 어휘력 향상, 독해, 글쓰기, 필기, 비판적 사고 기술 및 팀프로젝트 작업을 포함합니다
Graduate School Preparation Program에서는 미국 대학에서 대학원 수준의 공부를 준비하기 위해 고안된 5주간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Graduate School Preparation Program은 광범위한 학생들의 전공과 연구 분야를 수용합니다. 학생은 본인의 대학원 과정에서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프로그램 참가자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으로 막을 내립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대학원 수준의 연구 논문 제안서를 작성하고 자신의 논문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포스터를 만듭니다.
매주(적어도 한번), 학생들은 주제분야의 전문가들과 UW 교수진들에 의해 열리는 초청 강의에 참석하게 될것입니다. 해당 강의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주제를 다룰 것입니다. 이 강의들은 이해력, 비판적 사고, 필기 기술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학문적 주제에 대한 지식의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숙제, 발표, 그리고 다음 날 수업 준비에 매일 밤 1시간에서 3시간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케줄: 월요일~금요일, 25시간/주, 5시간/일
프로그램 구성:
해당 프로그램은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로 나뉩니다:
이론 학습 - 어휘력 향상, 독해, 글쓰기, 필기, 비판적 사고 기술 및 팀프로젝트 작업을 포함합니다
영어를 연습하고, 대학 수업에 대비하고 - 시애틀을 탐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Academic Skills Short Term English Program(STEP)은 학부 또는 대학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단 3주 만에 말하기, 듣기, 그리고 학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길이: 3주
일정: 월요일~금요일까지, 15시간/주
F-1 비자: 불필요
프로그램 내용 :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어휘력이 풍부해집니다.
독해력을 개발하고 영어 글쓰기를 연습합니다.
현지에서 영어 회화를 연습하세요.
프로그램의 특색 :
평균 14명의 소규모 클래스
반 친구 및 다른 학생들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캠퍼스의 주변 지역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
지원 자격: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대학에서 학부생이나 대학원생 진학을 계획중인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스케쥴:
이 프로그램은 오전에 시작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주일에 총 15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됩니다. 일주일에 두 번 오후에 직원들과 UW 학생들이 Seattle 지역 관광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연습하고, 대학 수업에 대비하고 - 시애틀을 탐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Academic Skills Short Term English Program(STEP)은 학부 또는 대학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단 3주 만에 말하기, 듣기, 그리고 학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길이: 3주
일정: 월요일~금요일까지, 15시간/주
F-1 비자: 불필요
프로그램 내용 :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어휘력이 풍부해집니다.
독해력을 개발하고 영어 글쓰기를 연습합니다.
현지에서 영어 회화를 연습하세요.
프로그램의 특색 :
평균 14명의 소규모 클래스
반 친구 및 다른 학생들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캠퍼스의 주변 지역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
지원 자격: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대학에서 학부생이나 대학원생 진학을 계획중인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스케쥴:
이 프로그램은 오전에 시작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주일에 총 15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됩니다. 일주일에 두 번 오후에 직원들과 UW 학생들이 Seattle 지역 관광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정보
수업 규모
14 Students
수업 기간
3 Weeks
수업 레벨
Intermediate-Advanced
비자 정보
입학허가서 발급
최소 연령
18
숙박 옵션
홈스테이, 학교 내 기숙사/숙박, 학교 밖 숙박시설
자격조건
특별히 없음
프로그램 일정
현재(2025년) 프로그램 일정 마감으로 (2026년) 일정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비 용
학교 등록비
(USD)$ 55
학 비
3 Week
Week
Week
Week
Week
(USD)$ 1,785 / 주간
Week
Week
Week
Week
Week
숙박신청비
숙박비용
기간
홈스테이
학교 내 기숙사/숙박
학교 밖 숙박시설
3weeks
(USD)$ 1600(room and board estimated); 1215(double); 2035(single)
공항마중
기타
주의사항
*시기와 비용은 대략적인 것이며 사전 공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Students are responsible for finding their own housing.
On-campus housing is available for summer STEP programs only. Rates for our Summer 2023 STEP housing packages:
$1215 per person, double occupancy
$2035 per person, single occupancy
No dining funds included.
글로벌 비즈니스 수료 과정 (Global Business Certificate, 9 months)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미국 대학에서 국제 학생으로서의 삶을 경험해보세요! 학점 인정(Global Connections) 프로그램에서는 워싱턴 대학교의 학사 과정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관점에서 현재의 글로벌 과제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활동 내용:
읽기, 쓰기 및 수업 참여를 통해 학문적 영어 실력 향상
워싱턴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부 학점을 취득하며 수업 수강
정치, 경제 및 환경과 관련된 문제를 포함한 국제학에 대한 지식 심화
글로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제를 수행
프로그램 특징:
영어 강의와 문학, 심리학, 역사 등 다양한 학문적 선택 과목이 포함된 다양한 수업 제공
국제학 과정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현재 글로벌 도전 과제를 학습할 기회 제공
UW Jackson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와 UW International & English Language Programs의 공동 제공 프로그램
프로그램 대상:
해외 대학에서 최소 1년 이상의 대학 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의 명문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학점 인정(Global Connections) 프로그램은 가을 학기(Autumn Quarter)에 학생을 받습니다. 학생들은 3개월(1분기), 6개월(2분기), 또는 9개월(3분기) 중에서 학업 기간을 선택하여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으며 이전 학기에 좋은 학업 성과를 거두었다면 다음 학기에는 더 높은 수준의 수업으로 진급하여 수강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미국 대학에서 국제 학생으로서의 삶을 경험해보세요! 학점 인정(Global Connections) 프로그램에서는 워싱턴 대학교의 학사 과정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관점에서 현재의 글로벌 과제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활동 내용:
읽기, 쓰기 및 수업 참여를 통해 학문적 영어 실력 향상
워싱턴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부 학점을 취득하며 수업 수강
정치, 경제 및 환경과 관련된 문제를 포함한 국제학에 대한 지식 심화
글로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제를 수행
프로그램 특징:
영어 강의와 문학, 심리학, 역사 등 다양한 학문적 선택 과목이 포함된 다양한 수업 제공
국제학 과정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현재 글로벌 도전 과제를 학습할 기회 제공
UW Jackson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와 UW International & English Language Programs의 공동 제공 프로그램
프로그램 대상:
해외 대학에서 최소 1년 이상의 대학 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의 명문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학점 인정(Global Connections) 프로그램은 가을 학기(Autumn Quarter)에 학생을 받습니다. 학생들은 3개월(1분기), 6개월(2분기), 또는 9개월(3분기) 중에서 학업 기간을 선택하여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으며 이전 학기에 좋은 학업 성과를 거두었다면 다음 학기에는 더 높은 수준의 수업으로 진급하여 수강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 괄호 안은 학점 수
TOEFL 점수
72-91
92점 이상
IELTS 점수
6.0
7.0
지원 가능한 학기
봄학기/가을학기
봄학기/가을학기
1학기
학습 상담 세미나 (3)
국제학 과정 (5)
학문적 영어 프로그램 (5)
학문적 영어 프로그램 or UW 선택 과목 (5)
학습 상담 세미나 (3)
국제학 과정 (5)
UW 선택 과목 (5)
UW 선택 과목 (5)
2학기
국제학 과정 (5)
학문적 영어 프로그램 or UW 선택 과목 (5)
UW 선택 과목 (5)
국제학 과정 (5)
UW 선택 과목 (5)
UW 선택 과목 (5)
3학기
국제학 과정 (5)
학문적 영어 프로그램 or UW 선택 과목 (5)
UW 선택 과목 (5)
국제학 과정 (5)
UW 선택 과목 (5)
UW 선택 과목 (5)
4학기
국제학 과정 (5)
UW 선택 과목 (5)
UW 선택 과목 (5)
국제학 과정 (5)
UW 선택 과목 (5)
UW 선택 과목 (5)
프로그램 정보
수업 레벨
Intermediate to Advanced
비자 정보
I-20 발행
최소 연령
18
숙박 옵션
홈스테이, 학교 내 기숙사/숙박, 학교 밖 숙박시설
자격조건
프로그램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대학교 과정 1년 이상 수료
소속 대학교에서의 우수한 성적 증명
아래 어학 성적 중 한 개 이상 충족:
TOEFL iBT – 72 (no subscore below 16)
IELTS – 6.0 (no subscore below 5.5)
Duolingo English Test (DET) – 100
프로그램 일정
현재(2025년) 프로그램 일정 마감으로 (2026년) 일정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비 용
학교 등록비
(USD)$ 50
학 비
12 Week
Week
Week
Week
Week
(USD)$ 8,475 / 주간
Week
Week
Week
Week
Week
숙박신청비
숙박비용
기간
홈스테이
학교 내 기숙사/숙박
학교 밖 숙박시설
12
(USD)$ 5994
공항마중
기타
주의사항
*시기와 비용은 대략적인 것이며 사전 공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숙박 옵션
교내 기숙사 신청 가능(가을학기 제외), academic year로 9개월 또는12개월(Cedar Apartments, Stevens Court)로 계약하기 때문에 1쿼터 또는 학업기간 후 취소하기 위해서는 Agreement Termination Notice를 나가기 14일 전에 제출하여 $500(early termination fee)을 안낼 수 있도록 합니다.
여름 3주 프로그램은 기숙사와 패키지로 묶여있습니다. 복도식 기숙사와 아파트형 기숙사(Cedar Apartments, Stevens Court) 신청 가능합니다. 9월 가을학기를 제외하고 1,3,6월 학기 가능합니다. 본교 뿐만아니라 다운타운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셔틀버스를 이용해 통학 가능합니다.
Residence Hall
1인실, 2인실
같이 지내고자 하는 학생의 이름을 신청하면 같은 방으로 배정받지만 그렇지 안을경우 학교측에서 성향이 어울리는 학생을 임의 배정합니다.
추가 비용을 내고 소형냉장고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배게, 침대시트, 이불, 수건 등은 각자 준비합니다.
스스로 청소하고 세탁합니다.
Apartment
1인실, 공동생활공간은 주방과 화장실 방2개 또는 4개짜리 아파트, 2명당 1개의 화장실 공동사용
Cedar Apartments
1인당 개별 화장실이 있는 원룸타입, 방4개 또는 6개짜리 아파트
아파트는 주방에서 밥을 해먹을 수 있으므로 식사플랜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식사
6종류의 식사플랜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1가지로 통일됩니다. 교내 40여개의 식당에서 학생증(Husky Card) 에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합니다.
홈스테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료는 $275 (환불이 안됨), 18세 이하는 가격이 달라집니다. 숙박비는 한 달에 $730( 아침 저녁 2끼 제공)이 소요되며 카드 (비자또는 마스터 카드만 가능)로 지불시에 $25씩 나갑니다. 그리고 Security deposit $100 (환불이 됨)이 있습니다. 이 돈의 환불시에 반드시 2주 전에 글로 적은 notice를 홈스테이 주인에게 전달해 주어야 합니다. 공항픽업서비스 의 비용은 $125 이며
휴일인 12월 24일, 25일, 31일과 1월 1일에는 공항픽업서비스가 제공이 안됩니다. 공항 도착 시간이 아침 8시에서 저녁 8시까지만 픽업서비스가 제공되기에 이 시간이 지나면 택시를 타고 홈스테이 집으로 가야 합니다.
주변환경
태평양 연안 북서부 지역은 미국 내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호수와 강과 산과 만에 둘러 쌓인 이 곳은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꿈의 장소 입니다. IEP의 모든 수업은 워싱턴 대학의 아름다운 캠퍼스나 태평양 연안 북서부 지역의 중심인 시애틀의 번화가에 위치한 문화센터에서 진행 됩니다. 시애틀은 일년 내내 선선한 날씨이며 하이킹, 스키, 전문적인 스포츠, 연주회, 오페라, 영화와 뮤직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합니다.대학교와 번화가는 차나 버스를 이용해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모든 학생들에게 워싱턴 대학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페셜 패스가 부여됩니다.
I attended Washington University without the help from the institution. I was worried first because of my communication skills but the site provided a lot of assistance regarding my visa which helped me through. I studied about 4 months at ELS which is located at downtown and went to UW to study more for 2 months.
Comparing between ELS and UW, I reckon ELS is easier to get used to speak English where UW program is academic. For that reason, UW program is more structured and despite the fact there is less hours spent on the program I felt like as if I have learned more out of it. But in my opinion, if I went straight to UW program, I would have struggled. I was able to absorb more in UW program because I started ELS program first. UW has 5 different levels to choose depending on your level of English. For me, I was determined to be a ‘level 5 student’ so I could study what I want. I chose to study advanced conversation, writing-oriented research paper writing class and did advanced listening&speaking class. The teachers were excellent and essay classes give you long detailed feedbacks so it makes me think it is worthwhile writing a proper essay. Conversation classes obviously makes you talk a lot and I learned some slangs and real life words to make things more natural.
And I had two Asian roommates one Korean, one Viet. Both of them were (유덥?) students but this Korean guy was literally American as he lived in U.S for 7 years. It was very motivating to see that student talking to white guys fluently and I learned a lot from it. And it is good to apply for meal plan as it is much easier to solve your meals. Also, within the dormitory there are places for salad bar, pizza, rice etc so it is prett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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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학원 도움없이 스스로 준비를 하여 워싱턴 대학교를 진학하였었어요. 처음에는 대화하는 부문에 걱정이 되었었는데 지원한 사이트에서 비자까지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순조롭게 어학연수를 다녀올수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다운타운에 위치한 ELS에서 네달을 공부하고 UW으로 2달정도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ELS와 UW프로그램을 비교해본다면, ELS가 좀 더 말틔우고 영어와 친해지는 데 쉽다면,UW프로그램은 보다 더 아카데미컬해요. 그래서 배우는 게 좀 더 체계적이고 아무래도 대학 내의 프로그램이다보니까 ELS보다 시간은 적지만, 더 많은 걸 배우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론, 처음 연수를 가서 바로 UW프로그램에 들어갔다면, 조금 힘들었을수도있었을것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els에서 이미 영어에 조금 익숙해진 후에 uw을 갔기때문에 아카데미컬한 것들을 조금 더 잘 흡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UW은 레벨이 5개이고, 오티에 가서 시험을봐서 reading, writing, listening시험으로 레벨을 각각 결정합니다. 그래서 만약 reading 레벨이 4면 리딩레벨 4 안에 있는 카테고리에 있는 반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라이팅이 레벨이 3이면 그 카테고리 안에 반이 또 많아서 그 안에서 자기가 고르고싶은걸 골라서 할 수 있어요. 저는 모두 레벨이 5가 나와서 하고싶은 반을 했는데요. 그래머는 그 전 ELS에서도 많이 했고 그랬어서 advanced conversation, 라이팅 중심의 research paper쓰는 반 (반이 뭐였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ㅠㅠ)그리고 advanced listening'&speaking을 했어요! 그런데 정말 선생님들도 실력이 좋으시고 에세이반 같은 경우는 숙제를 해가면 피드백을 정말 열심히 써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해가는 보람도 있고... conversation반은 주로 말을 많이 시켜요..프레젠테이션 많이 하구요. 그리구 말할때 미국인들이 쓰는 속담이나 슬랭같은거 배워서 좋구... 리스닝&스킹반도 마찬가지에요. ELS하고 비교하면, 유덥 선생님들이 좀 더 실력도 있으신것같고 프로그램도 더 체계적이에요. 그렇다고 ELS가 체계적이지 못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사설이다보니까 선생님들 가르치는 실력,그리고 열정이 조금 덜한것같기도 해요... 좋은 선생님들도 물론 몇몇 계시긴 하지만요.
저는 룸메이트가 둘이었는데 한명은 한국인, 한명은 베트남애였어요. 둘다 유덥 학생들이었는데 한국인친구도 미국에서 산 지가 7년돼서 반 미국인이었어요.ㅋㅋ 그래서 그 친구의 친구들하고 만나기도 하면서 아메리칸들 대화하는것도 많이 보고 또 영어로 대화하면서 조금 더 늘 수 있었던것같아요.
그리구 기숙사생활이 좁고 불편하지만, 그 안에서 미국애들대화하는거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막 말 빨리하면 하나도 못알아듣기도 하지만, 자극도되고... 그리구 우연한 기회에 친구될 기회도 있고요. 그리고 기숙사 안에 밀플랜신청하면 밥 먹기도 편해요. 기숙사 안에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샐러드바, 피자파는곳, 라이스종류,등등 다양해서 먹기 좋아요.
私はダウンタウンに位置するELSの4ヶ月勉強した後 university of washingtou 2ヶ月ほど語学留学に行ってきました。
ELSとuniversity of washingtouのプログラムを比較してみると、ELSがより会話英語とを学べますが易しい方は、 university of washingtou のプログラムよりアカデミーカールです。学ぶことが、よりシステム的でどうしても大学内のプログラム見てみたらELSより時間は少ないが、より多くのことを学ぶように感じられます。しかし、私の考えでは、最初に留学に行ってすぐにの university of washingtou プログラムに入った時、少し大変だ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なぜなら私はelsですでに英語に少し慣れた後uwを行ったため、アカデミーカールより少しよりよく吸収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UWはレベルが5個で、ティに行って試験を受けてreading、writing、listeningのテストでレベルをそれぞれ決定します。もしreadingレベルが4リーディングレベル4の中にあるカテゴリーの中のいずれか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ライティングのレベルが3の場合、そのカテゴリの中の半分がまた多くて、その中で自分がやりたいものを選んで行うことができます。私はすべてのレベルが5にだったのでやりたい半分をしたんです。グラマーは、その前ELSもたくさんしましたしadvanced conversation、ライティング中心のresearch paper書くの半分(半分は何だったか正確に覚えていないですねㅠㅠ)そしてadvanced listening '&speakingをしました!しかし、実際に先生たちも実力がついてくると論文のような場合には、宿題をしてフィードバックをとてもに熱心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だから、頑張っていく甲斐もあって... conversation半分は主に会話をたくさんします。プレゼンテーションたくさんありますね。あと、アメリカ人が使うことわざやスラングのようなもの学べます。リスニング·スピーキングも同じです。 ELSと比較すると、university of washingtou先生たちが、より実力もあるようで、プログラムは、よりシステム的です。だからといってELSがシステム的ではな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ですが、どうしてもプライベートで見ると先生の教える力、そして情熱が少し少ない様な感じもあり...良い先生たちももちろんいらっしゃいますが。
私のルームメイトが二人だったが一人は韓国人、一人はベトナム人でした。二人共university of washingtou学生でしたが、韓国人の友達もアメリカで生活して7年なので半分はアメリカ人みたいな感じでした(笑)だから、彼の友人と会ったりしながらアメリカの話をすることも多くて、また英語で会話もしたので少し実力が伸びたと思います。
I was procrastinating about this review so much but as soon as I returned to Korea I am finally writing this. And thanks to you guys I have successfully finished my UW programs.
UW will test your reading, listening and writing before you start the program.
Reading and listening should be fine to those who did well in high school English.
For the writing part, they give you three topics and you choose one of them to write.
There are 5 levels but in order to get into level 4 or 5 you have to choose the last topic.
I think the test is same every year, it will tell you when you sit for the exam.
After the test, they will tell you the results individually and you will be given choices to choose your classes. In UW IEP courses, your selection gets limited depending on your level. If your level is 5 for all categories (reading, listening, writing), you can choose any classes but if not, your selection will be limited.
There are ARW (Academic Reading and Writing), ACON (Advanced Conversation), ALW (Academic Listening and Writing) classes which focus on academic side of English. Or there are more flexible classes where you learn about NEWS, history or music and pay extra to learn TOEFL. Class can be either 2 or 1 hour. 4 hours a day, 5 days a week.
For me, I studied ARW, ACON and grammar 5. ARW is all about learning how to write college-standard materials. You learn about how to write, how to find ideas or how to improve your ideas. ACON firstly chooses a topic to talk about and it helped me a lot with the pronunciation and speed of talking. The teacher did his Ph.D so he could teach in various ways. Grammar 5 was pretty disappointing; it was like learning Hackers grammar in Korea in English. It had great explanation but that’s about it.
The only bad thing about the lesson is that, your friends may choose different classes so you will have to make new friends. But that’s really a minor problem. And once every fortnight, there are extracurricular activities and it is good to participate in that. Debating and international party are also there for you to enjoy and I still keep in contact with some of the people I met there.
When I used to live in the dorm, a lot of foreign people visit your room. I was too nervous to get close but it is definitely good chance to get used to at U.S life. Sharing food is also a good way to make friends and it is not that expensive.
And you don’t have to hang out with Koreans. It is actually better not to in order to pick up your English faster. This doesn’t mean you have to hang out with white people. Just hang out with people who came to learn English like you, IEP people. You will be forced to use English so it will improve automatically. Your grammar might be wrong, or the vocab. But who cares? It is still improving. If you get lonely easy this method might be hard but not for my case.
^^
Extracurricular activities are non compulsory so it is for you to decide whether to participate or not. I guess one problem I had was getting fatter as the food was not so healthy but you can still control it as the dorm has gym itself and treadmills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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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생과 같이 ELS 학원에서 세달간 연수를 하고 UW으로 옮겼습니다.
UW은 들어갈 때 리딩과 리스닝, 그리고 라이팅 시험을 봅니다.
리딩과 리스닝은 수능 영어 잘하시는 분은 점수를 따기 무난할 것 같고요,
라이팅의 경우에는 주제를 세개 주고, 그 중에 하나를 택해서 쓰는 것입니다.
레벨이 1~5까지 있는데 4나 5에 들어가고 싶으신 분은 마지막 주제를 택하셔야 해요,
아마 매년 같다고 들은 것 같네요, 시험볼 때 지침에 다 나와요.
그렇게 시험을 보시면 이후 개인을 모두 불러서 시험 결과를 알려주고 맞는 반을 선택할 기회를 가져요.
UW IEP 코스에서는 각 레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반이 제한됩니다.
리딩, 리스닝, 라이팅 모두 레벨 5를 받으시면 모든 반을 선택하실 수 있지만 하나라도 그 아래로 떨어지시면 선택하실 수 있는 반이 줄어드는 식이죠.
반은 ARW(Academic Reading and Writing), ACON(Advanced Conversation), ALW(Academic Listening and Writing) 등 아카데믹에 초점을 많이 맞춘 반들과 NEWS, History, Music과 같이 교양 쪽으로 들을 수 있는 반도 있고, 추가 비용을 지불하시고 TOEFL과 같은 반도 들을 수 있어요.
반은 2시간 짜리로 선택하실 수도 있고 1시간 짜리로 선택하실 수도 있어요. 하루 총 4시간씩, 월~금 5일간 수업이 진행됩니다.
제 경우에는 ARW, ACON, 그리고 Grammar5를 들었어요. ARW는 한 쿼터를 두고 글을 쓰는 건데 미국 대학(칼리지 수준)에서 글을 쓰는 것으로, 형식 자체는 논문과 비슷하고(기본적인 레포트와 같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쓰는지, 아이디어는 어떻게 찾는지,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등에 관해 쓰면서 배웁니다. 우리나라 논술반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ACON의 경우에는 주제를 주고 대화를 하는 건데 발음과 말 속도 등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미국에서 발음 관련 박사 과정까지 마치신 분이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도를 하셨구요,
Grammar5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해커스 문법을 영어로 가르치는 듯한 느낌.. 빡빡하고 재미없었어요. 혹시나 해서 들었는데 역시 수능 영어를 열심히 하셨다면 굳이 들을 필요는 없으신 거 같아요. 그런데 주변에 한국인 친구들 중에 수능 때 문법을 안했던 친구들은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설명은 굉장히 잘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런데 수업의 한가지 단점은 학생들이 자율에 따라 반을 선택하기 때문에 반이 같지 않으면 한 친구들과 계속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성격이 활발하지 않으시면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못친해지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나온 애들 거의 다 활발해서 금방 친해지지만요^^
격주 정도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UW IEP 코스에서 하는 외부활동 있으니까 그거 참가하셔도 좋구요.
그리고 외국인들 모아서 토론 같은 거 하는 곳도 있고 International Party도 활성화되어 있어서 알기만 하면 참가하시는데 참 좋아요, 전 거기서 만난 친구들 아직도 연락하고 있어요~
그리고 FIUTS라고 외국인 모아서 하는 동아리 같은 게 있는데 참여 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별로 하는 것도 없고...
외부 기숙사 사는 친구 있으면 그런 기숙사에서 파티 많으니까 물어봐서 그냥 그런데 참여하세요.
저는 학교내 기숙사에서 살았는데 처음에 외국인들이 자주 방으로 찾아옵니다. 그때 친해지면 되는데 전 미국인과 얘기하는게 너무 처음이라 떨려서............................................... 기숙사에서도 활동이 많습니다, 다 하기 나름이에요^^ 아 그리고 같은 방 쓰는 친구도 싱가포르인이어서 어쨌든 영어 써야됐고요 ~
그리고 기숙사 사시면 식대도 같이 지불해야 하는데요, 식대가 가장 싼 걸로 해도 참 많이 남아요!
저는 그거 친구들 사주면서 인덕 쌓는데 활용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사실 돈이 참 아깝습니다................ 학교밖에 집도 싼 곳 있고, 식대도 사실 학교 안에서만 쓸 수 있어서... 나가서 먹는 일이 많으니까 돈이 좀..................... 마지막에 반마다 초콜렛 뿌리고 왔어요, 발렌타인 기념해서 ㅋㅋ
그리고 성당도 다니면서 성가대도 했는데 그것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네이티브들과 얘기하면 말이 정말 빠르고 억양도 있어서 듣기나 말하기에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말 잘라 들어가는 것도 너무 어려웠지만...
한국인들은 멀리 하면 멀리할 수 있어요, 어차피 거기 온 애들도 다 영어 거기서 거기고, 영어 익히러 온 애들이랑 금방 친해져요, 네이티브 말고 IEP 온 애들요^^^^
걔네랑 놀러다니면 어쩔 수 없이 영어 써야되니까 말하는 게 막 늡니다. 문법 같은 거 틀려도 신경 안쓰셔도 돼요, 쓰다보면 늘어요.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하지만 타지에서 외롭고 한국어로 얘기하는게 엄청 다르니까요 한국 친구 너무 멀리해도 힘드실 수도 있어요 저는 별로 외로움을 안타서...
그리고 시애틀이 명소는 스페이스니들이랑 퍼스트스타벅스밖에 없는데 소소하게 예쁜 장소가 참 많아요, 개스웍스 파크나 프레몬트, 그리고 무슨 파크 있는데 기억 안나네요, 시애틀 야경을 전문적으로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참 아름답습니다 ^^
외부활동은 하기 나름이고 반 활동도 하기 나름입니다, 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고, 사실 좋은게 참 많아요. 살 찌는 게 단점이지만 그건 조절하셔도 되고, 트레이닝 센터도 이용할 수 있어요, IMA라고 학교 애들만 이용할 수 있는 거대한 GYM은 쓸 수 없지만 각 기숙사마다 트레드밀 정도는 갖추고 있거든요.
半分はARW(Academic Reading and Writing)、ACON(Advanced Conversation)、ALW(Academic Listening and Writing)などアカデミックに集中NEWS、History、Musicと一緒に受けれるクラスもあり追加料金を支払えばTOEFLのクラスも受ける事ができます。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시애틀에서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University of Washington(UW,유덥)에서 들었던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좀 써볼까 합니다.
우선 시애틀은 워싱턴 주 중부에 위치한 도시인데요,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보잉, 스타벅스등 유명한 미국 기업이 본사를 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해안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인데, 저 같은 경우는 캠퍼스가 다운타운에 있어서 거의 매일 6개월 동안 매일 바다를 본 것 같습니다. 빽빽한 고층빌딩 옆으로 보이는 바다는 매일 봐도 질리지 않았고, 또 해산물이 유명해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해산물 시장)은 시애틀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저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한국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 도시가 마음에 들어 시애틀에서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저는 UW(유덥이라고 불립니다)에서 IBEP(Business English for Internatinal Professinals)과 MIP(Marketing for International Professionals)수업을 들었습니다. 둘 다 1쿼터(10주)씩 들었구요, 중간에 3주정도 방학이 있었습니다.
우선 IBEP수업은 기본적인 비즈니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 용어, 또 기본적인 지식(주로 마케팅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비즈니스 회화, 프레젠테이션, 기업 견학(Field Trip)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잘 맞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맞나 10주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루에 6시간씩 주 4일동안 진행 되었는데, 6시간 씩 비즈니스 수업을 영어로 듣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많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경력이 많은 선생님 덕분에 매일 매일 개인적으로 케어도 받았고 과제도 거의 매일 내어 주어 단기간에 감각을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은 여러 가지 주제로 한 쿼터당 3번씩 발표를 하였는데요, 이 프레젠테이션 준비 하면서 영어 실력이 확 는 것 같습니다. 또 이 수업 들으면서 만난 친구들과는 10주 동안 붙어지냈기 때문에 많이 친해져 미국 다녀 온지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MIP 수업은 국제 마케팅 수업으로, 이 또한 국제학생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이 수업은 보통 듣고 나서 인턴을 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사정이 안돼서 인턴까지는 못했지만, 했다면 큰 경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첫 수업시간 때 5명 씩 조를 짜 미국 기업(주로 시애틀에 본사를 둔)한 군데를 정하여 프로젝트 팀을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만약 이 기업이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로 진출 한다면 어떤 마케팅 전략을 짜야 하는지를 구성해 나가게 됩니다. 이 수업도 하루에 6시간으로 오전에는 프로젝트 팀 과제를 위주로 하면서 강사가 옆에서 보충해주고, 오후에는 실제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강의를 들으며 매주 한 번씩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또 그 분들이 프레젠테이션 피드백을 해주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만 해도 굉장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물론, 문화차이 때문에 갈등이 없진 않았지만,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얻은 것도 많습니다. 또한 매주 1번씩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영어실력 또한 확실히 늘었습니다.(고급 영어를 배운 느낌?) 저희 조는 미국의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렌터카 회사인 Car2go를 선택했고, 만약 Car2go가 싱가포르에 진출한다면? 이라는 주제로 10주동안 프로젝트를 하였습니다. 자본 계획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세세한 것들을 다루다 보니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동시에 영어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만약 해외 교육 문화원에서 워싱턴 대학교를 추천 받지 않았다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저처럼 단순히 영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께 저 프로그램들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Northern Virginia Community College학교 ELS후기 입니다^-^ 저는 2010년 7월에 갔는데요. 처음 가는 거라 음..할 것이 많다고 들었어요 ㅠ 비자라던가 여러가지 입학서류등 할것이...생각외로 꽤 많고, 짧은 영어실력으로는 입학철차따르는 것 하나하나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이 문화원을 알게 되어 모든 것을 모두 맡기고 편하게 4월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갔습니다. 올해 9월에 왔는데, 해외로 가려는 주변 친구들이 많아져서 물어보더라구 어떤 걸 준비해야되며 어떤 서류를 어디에다 언제까지 넣어야하는지 .. 꽤 할일이 많은 지 애를 먹더라구요. 혹시라도 빠뜨리면 안돼잖아요 ㅠ 그래서 친철히 문화원을 통했다고 알려주었어요 ㅎ 7월가서 저는 한달동안 워싱턴에 있는 어학원을 다녔어요. 한국인 달랑 3명있지만 모두 다른 반, 다른 레벨이고 주로 외국 학생들과 어울렸어요~ 다들 미국언어권외의 학생여서 영어실력 늘리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분위기였어요. 난생 처음 배구를 배워서 7월 여름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경기하다가 탈진할뻔 했지만 ㅋㅋ그래도 너무 즐거웠던 한달, 소중했던 한달이였다고 생각해요! 그후에는 NVCC에 transfer해서 학교를 다녔는데 그사이 한달은 가족이랑 여행을 다녔구요~ 나이아가라, 뉴욕, 펜실베니아등을 다녀왔어요. 우리나라가 작은 나라임을 깨닫기도 하였고, 저의 운전실력이 완성되는 시점이였어요. 학교에 들어가서는 사실 좀 놀랐던것이 한국인이 생각보다 많아서 한국인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거기가 한국타운이라고 불리는 아난데일 옆 캠퍼스였거든요) 그래서 후에 캠퍼스를 바꿔서 다녔어요. 아주 가까운 곳에 한국인 아니 동양인이 거의 없는 캠퍼스가 있었거든요ㅎ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다 5월쯤에 학기가 끝나고 여행도 다니고 재미있는 1년이였습니다. 후회없구요 정말 필요한 1년, 많이 놀면서 배웠던 기간이라고 할 수 있네요 중간중간에 tranfer 하거나 비자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면 계속 연락을 드렸구요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다운타운에 위치한 ELS에서 네달을 공부하고 UW으로 2달정도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ELS와 UW프로그램을 비교해본다면, ELS가 좀 더 말틔우고 영어와 친해지는 데 쉽다면,UW프로그램은 보다 더 아카데미컬해요. 그래서 배우는 게 좀 더 체계적이고 아무래도 대학 내의 프로그램이다보니까 ELS보다 시간은 적지만, 더 많은 걸 배우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론, 처음 연수를 가서 바로 UW프로그램에 들어갔다면, 조금 힘들었을수도있었을것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els에서 이미 영어에 조금 익숙해진 후에 uw을 갔기때문에 아카데미컬한 것들을 조금 더 잘 흡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UW은 레벨이 5개이고, 오티에 가서 시험을봐서 reading, writing, listening시험으로 레벨을 각각 결정합니다. 그래서 만약 reading 레벨이 4면 리딩레벨 4 안에 있는 카테고리에 있는 반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라이팅이 레벨이 3이면 그 카테고리 안에 반이 또 많아서 그 안에서 자기가 고르고싶은걸 골라서 할 수 있어요. 저는 모두 레벨이 5가 나와서 하고싶은 반을 했는데요. 그래머는 그 전 ELS에서도 많이 했고 그랬어서 advanced conversation, 라이팅 중심의 research paper쓰는 반 (반이 뭐였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ㅠㅠ)그리고 advanced listening'&speaking을 했어요! 그런데 정말 선생님들도 실력이 좋으시고 에세이반 같은 경우는 숙제를 해가면 피드백을 정말 열심히 써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해가는 보람도 있고... conversation반은 주로 말을 많이 시켜요..프레젠테이션 많이 하구요. 그리구 말할때 미국인들이 쓰는 속담이나 슬랭같은거 배워서 좋구... 리스닝&스킹반도 마찬가지에요. ELS하고 비교하면, 유덥 선생님들이 좀 더 실력도 있으신것같고 프로그램도 더 체계적이에요. 그렇다고 ELS가 체계적이지 못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사설이다보니까 선생님들 가르치는 실력,그리고 열정이 조금 덜한것같기도 해요... 좋은 선생님들도 물론 몇몇 계시긴 하지만요. 저는 룸메이트가 둘이었는데 한명은 한국인, 한명은 베트남애였어요. 둘다 유덥 학생들이었는데 한국인친구도 미국에서 산 지가 7년돼서 반 미국인이었어요.ㅋㅋ 그래서 그 친구의 친구들하고 만나기도 하면서 아메리칸들 대화하는것도 많이 보고 또 영어로 대화하면서 조금 더 늘 수 있었던것같아요. 그리구 기숙사생활이 좁고 불편하지만, 그 안에서 미국애들대화하는거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막 말 빨리하면 하나도 못알아듣기도 하지만, 자극도되고... 그리구 우연한 기회에 친구될 기회도 있고요. 그리고 기숙사 안에 밀플랜신청하면 밥 먹기도 편해요. 기숙사 안에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샐러드바, 피자파는곳, 라이스종류,등등 다양해서 먹기 좋아요. 어학연수 가기 전에는 이렇게 재밌고 많은 경험할거라고는 정말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원장님과 해외교육문화원 분들도움으로 아무 문제없이 다녀왔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또 정말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가고싶네요!
SELF-APPLY 란?
OECKO는 1981년에 설립한 On, Off-line 유학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배출된 약 2만명이상의 학생들은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 명문대학과 제휴되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며 정직과 성실을 기초 삼아 오직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일본,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에서 어학연수를 스스로 계획하시고 직접 신청하기위한 사이트입니다. 스스로 지원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대학(원) 신청 및 에세이 작성은 민감한 사항이므로 유료로 진행가능합니다. 어학연수 입학허가서는 3일~14일 안에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