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윔블던은 친절하고 소박한 사람들의 활기참으로 가득차 있는 도시입니다. - 신규 건축물에서의 깨끗한 분위기의 강의실 - 윔블던 주위에서의 다른 영국 도시로 주말 여행 가능
국적비율
학생들의 국적은 유럽, 아시아, 남미와 중동 순위로 가장 많습니다.
잉글리쉬 스터디즈 센터, 윔블던 (CES) 에 관하여
CES는 30년 이상의 영어 교육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 개개인을 위한 배려와 관심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동안 학생분들은 최고 수준의 교육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1976년에 설립된 CES는, 수준 높은 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하는 사립영어학교 그룹입니다. 지난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CES는 외국 학생들, 직장인들, 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의 영어교육에 특성화를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학생들의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목적, 직작에서의 승진을 위한 목적, 또는 개인적인 만족을 위한 목적등 그 모든 목표를 위해 학생들의 영어실력향상과 그 성공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CES 의 엄밀한 커리큘럼은 문법, 쓰기, 회화, 발음, 듣기, 읽기와 어휘등 기본적인 영어영역에서의 향상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CES센터는 영국의 런던, 옥스퍼드, 워딩,그리고 아일랜드의 더블린까지, 매혹적인 유럽의 4개 도시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CES는 학생들이 영어회화 능력과 문화적이해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있는 다양한 문화교차 환경에 우리 학생들을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CES의 탄탄한 학문적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빠르고 효율적인 실력향상을 체감하게 됩니다. 각 센터는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된 안락한 수업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CES는 수업 안팍에서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친근하며 평등한 학교입니다. CES의 모토는 배려- 우수성-성공 입니다. CES는 아일랜드에서 마케팅 영어(MEI)의 창립 위원이 있으며 ACELS and EAQUALS에 의해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CES는 지금 IELTS 테스트 센터가 있습니다. CES는 한달 교육과정뿐 아니라 두달에 한번 테스트를 제공합니다.
수업 포커스: 학생들은 개인적 또는 직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영어 실력을 키우게 됩니다. 학생들은 영어 능력을 키워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수업 목표, 장점: 본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에 진행되며 학생들은 오후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거나 자습실에서 개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오전에 진행되는 두 개의 수업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 학생들은 영어 표현의 정확성과 문법 그리고 읽기와 쓰기에 대해 공부합니다. 수업 교재를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워크북과 다른 수업 자료를 활용합니다. 두 번째 수업에서 학생들은 전반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 유창성을 학습하고 연습합니다. 듣기, 말하기 그리고 어휘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발음 연습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효과적이고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8주 이상의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은 매달 영어 평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또한 매주 학습 매니저와 상담 시간이 있으며 학생들은 궁금한 점이나 문제점에 대하여 상담이 가능합니다.
수업 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수업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 10분에서 4시까지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일주일에 총 26시간의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수업 포커스: 학생들은 개인적 또는 직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영어 실력을 키우게 됩니다. 학생들은 영어 능력을 키워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수업 목표, 장점: 본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에 진행되며 학생들은 오후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거나 자습실에서 개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오전에 진행되는 두 개의 수업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 학생들은 영어 표현의 정확성과 문법 그리고 읽기와 쓰기에 대해 공부합니다. 수업 교재를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워크북과 다른 수업 자료를 활용합니다. 두 번째 수업에서 학생들은 전반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 유창성을 학습하고 연습합니다. 듣기, 말하기 그리고 어휘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발음 연습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효과적이고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8주 이상의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은 매달 영어 평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또한 매주 학습 매니저와 상담 시간이 있으며 학생들은 궁금한 점이나 문제점에 대하여 상담이 가능합니다.
수업 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수업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 10분에서 4시까지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일주일에 총 26시간의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수업 포커스: 학생들은 개인적 또는 직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영어 실력을 키우게 됩니다. 학생들은 영어 능력을 키워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수업 목표, 장점: 본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에 진행되며 학생들은 오후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거나 자습실에서 개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오전에 진행되는 두 개의 수업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 학생들은 영어 표현의 정확성과 문법 그리고 읽기와 쓰기에 대해 공부합니다. 수업 교재를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워크북과 다른 수업 자료를 활용합니다. 두 번째 수업에서 학생들은 전반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 유창성을 학습하고 연습합니다. 듣기, 말하기 그리고 어휘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발음 연습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효과적이고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8주 이상의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은 매달 영어 평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또한 매주 학습 매니저와 상담 시간이 있으며 학생들은 궁금한 점이나 문제점에 대하여 상담이 가능합니다.
수업 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수업으로 구성되며 일주일에 총 20시간의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수업 포커스: 학생들은 개인적 또는 직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영어 실력을 키우게 됩니다. 학생들은 영어 능력을 키워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수업 목표, 장점: 본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에 진행되며 학생들은 오후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거나 자습실에서 개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오전에 진행되는 두 개의 수업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 학생들은 영어 표현의 정확성과 문법 그리고 읽기와 쓰기에 대해 공부합니다. 수업 교재를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워크북과 다른 수업 자료를 활용합니다. 두 번째 수업에서 학생들은 전반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 유창성을 학습하고 연습합니다. 듣기, 말하기 그리고 어휘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발음 연습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하여 학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효과적이고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8주 이상의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생은 매달 영어 평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또한 매주 학습 매니저와 상담 시간이 있으며 학생들은 궁금한 점이나 문제점에 대하여 상담이 가능합니다.
수업 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수업으로 구성되며 일주일에 총 20시간의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학생들은 숙박 옵션으로 홈스테이와 학교 밖에있는 학생 숙소시설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혼자 지내는게 더 익숙한 학생분들은 오프 캠퍼스 숙소시설에서 자취를 하며 학교 이외의 사람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학교는 영국의 문화와 가족생활을 경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홈스테이 가족들과 연결을 해줍니다. 숙소 시설의 한정된 자리로 인해 학교를 통해서 숙박을 정하실 분들은 빨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변환경
윔블던은 런던에서 가까이 있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외각 도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쉽위 본고장 입니다. 윔블던은 런던에서 기차로 20여분 걸립니다. 바쁜 런던의 도시와는 다르게 좀더 여유있고 친절한 분위기가 학생들을 맞아줍니다. 학생들은 어학당 주위에서 쉽게 상점과 실당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학교는 조용하고 안전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공부하기에 최적에 도시입니다. CES 윔블던 센터는 런던의 화려함과 윔블던의 자연과 조용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학교시설
학교는 11개의 깨끗한 강의실과 티비가 있는 학생 라운지, 독서실, 듣기 센터, 컴퓨터 실이 있습니다.
액티비티
학생들은 자연경관이 펼쳐진 윔블던에서 자전거나 조깅 같은 실외 스포츠와 런던으로의 트립, 쇼핑, 다른 영국 도시로의 관광, 시내 유명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학생들간의 파티등 수업 시간 외에도 영어 사용과 재미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I went to CES for 6
months to take Intensive English course. Wimbledon is little away from London.
It’s really quiet there, so it is a good environment to study. The city is
really clean and beautiful. The residence area is even pretty too. Moreover, London
is really close to the city, so you can travel to London any time. I was
worried because I studied with American English style, and it would be hard for
me to adapt to a proper English in England. That was nonsense, now I speak and understand
British style English. British accent is really charming. Intensive course
consists of 30 lessons per week. The course is really focused and because the
teacher is native, it is easy to learn English. Teachers encouraged me to speak
more and to be confident in English. The focus of the study consists
confidence. Throughout the course, I got close to many friends and I was
invited to parties. It was really fun. My English speaking improved very much,
and I wish I stayed there for another half a year, that would have improved my English
dramatically.
저는 윔블던 CES에서 6개월간 집중 영어 프로그램을 들었어요. 윔블던은 런던에서 조금 덜어져있는 도시인데 런던보다 조금 조용하고 공부하기에 편안한 분위기에요. 도시는 굉장히 깨끗하고 정말 예뻐요. 주택가를 구경하기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질정도에요. 런던도 가깝기 때문에 주말에는 런던에 가서 놀기도하고 바닷가에 가서 놀기도 해요.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는 미국식이라서 영국식영어에 적응하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지금은 완벽하게 영국식영어를 하게되었답니다. 영국식영어발음이 정말 매력있는것 같아요. 집중영어 프로그램을 일주일에 주 30레슨을 듣게되요. 전반적인 영어수업인데 아무래도 네이티브에게 직접 배우니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실력이 쑥쑥 늘었어요. 수업을 시작할때 선생님들께서 자신감을 갖으라고 항상 말씀하셔요. 이 프로그램의 목표가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사용하는 거거든요. 매일 꾸준하게 수업을 듣고 학교 파티에도 가고 학교에서 사귄 친구들과 영어로 계속해서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랑 가까워지고 말하기 실력이 엄청많이 늘었어요. 6개월만 더있었으면 더 완벽하게 영어를 다루게되었을텐데 그점은 좀 아쉬워요.
I studied in
Centre of English Studies (CES) Wimbledon. I was going to go to London, but
because London is quite expensive, I chose a city that is a little further away
from London. Wimbledon is much quieter than London. It is only 20 minutes away
from London by train, so it was easy to go to London in weekends. Next step was
choosing an institution or a school. I knew that CES is virtually everywhere,
so it is well known, so I thought it would provide an adequate English courses.
CES programs were brilliant too, I took Intensive English course, and the aim
of this course is to boost confidence in English. The program makes you speak
out loud in front of class and people. For example, you can talk about what you
saw on TV last night, or a movie, and also have a discussion. You also get to
speak about the book you are assigned to read, and sometimes students talk
about just daily life. As results, you just get to speak a lot, and this helps
you to have confidence in English and your speaking naturally improves through consistent
speaking. Of course there are grammar, reading and writing classes, so it isn’t
all speaking. Moreover,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your English level, I was
too, but when you get here, you have to take a level test. So you get assigned
to suitable class, and if you are still not confident with your class, you can
start from level 1. Furthermore, surely you have to focus in class, but what’s
more important is to have fun and enjoy your life in Wimbledon, because your English
naturally improves through practice with real natives here. Trying not to think
you are ‘studying’ is the key. If you just accept the English and be confident
with speaking to strangers, English is no problem. I strongly recommend
Wimbledon CES!
저는 CES 윔블던으로 어학연수 다녀왔어요. 런던으로 가려고했는데 런던으로가면 생활비를 너무많이 쓰게 될것 같아서 런던에서 조금떨어진 윔블던으로 갔어요. 런던의 도시느낌과는 조금 다르게 조금더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에요. 20분이면 런던에 가기때문에 주말에는 런던에가서 놀면되요. 어느학교로 갈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CES는 다른 지역에도 있을만큼 크고 믿을만한 것 같아서 CES로 정했어요. 생각보다 프로그램이 굉장히 탄탄하게 구성되있었어요. 각 프로그램마다 조금씩 배우는 내용은 다르겠지만, 제가들은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어느정도의 기초적인 영어공부가 되어있는 학생들이 듣게되는데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게 가장 큰 목표인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끊임없이 말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지도해주셨어요. 예를들면 티비쇼를 본다거나 영화를 보고 토론을 하기도하고 책을 읽기도하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하기도하고 계속해서 말을 하기때문에 스피킹이 안 늘수가없어요. 물론 본 수업에서는 문법,리딩,작문 모든 부분을 공부하구요. 영어를 너무 못한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두 되요. 저도 처음에 영어를 너무못해서 걱정했는데 먼저 테스트 보고 반을 나눠요. 영어에 너무자신이 없다면 1레벨부터 시작하면 되는거구요. 그리고 수업시간에는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당연하지만 그외의시간에는 수업에서 들었던 내용이나 영어공부에 연연하지말고 그냥 자유롭게 나가놀고 생활하면서 영어를 사용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면 더 스트레스만 받더라구요. 그냥 영어를 계속 내 언어처럼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베게 되거든요. 어쨋든 CES 정말 좋습니다!
OECKO는 1981년에 설립한 On, Off-line 유학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배출된 약 2만명이상의 학생들은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 명문대학과 제휴되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며 정직과 성실을 기초 삼아 오직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일본,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에서 어학연수를 스스로 계획하시고 직접 신청하기위한 사이트입니다. 스스로 지원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대학(원) 신청 및 에세이 작성은 민감한 사항이므로 유료로 진행가능합니다. 어학연수 입학허가서는 3일~14일 안에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