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락헨 아뜰리에는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항상 즐겁습니다. - 20세기 초 신예술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문화 공간 살롱 내 전통적인 실내 장식이 특징입니다 - 지하철U5 Samariterstraße 하차 Mainzer Straße출구 3분거리 - 베를린 미대생이 선호 하는 초저렴 어학원 - 유럽학생들 국적 다양
Sprachenatelier 베를린 어학원 에 관하여
Sprachenatelier Berlin(아뜰리에)는 베를린에서 초저렴한 비용과 국제적인 언어학습 센터로써, 문화교류와 예술, 인문학 부분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Sprachenatelier Berlin 의 목적은 전세계 학생들에게 독일어 수업과 동시에, 음악, 조각, 페인팅, 문학, 영화등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수업을 진행하는 것 입니다. Sprachenatelier Berlin 의 목표는 학생들이 스스로 제작한 영화, 소설 등의 작품들을 Sprachenatelier salon 에서 전시하고 공연하면서, 국제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독일 문화를 정의하며 학생들에게 독일어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학생들 또한 스스로 자신의 작품과 창의성 그리고 예술적 재능을 Sprachenatelier 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전시하고 싶어 합니다. 일일 문화체험 또한 Sprachenatelier에서 배우며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인데, 독일의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지역, 예를 들어 Berlin, Potsdam, Dresden, Leipzig, Munich 지역으로의 야외 수업은 학생들에게 언어능력을 향샹시키며, 학생 스스로도 다양한 독일 문화에 빠져들게 만드는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Sprachenatelier 에서의 국제정치는 문화의 중요한 측면이며, 국가의 정치적 상황과, 문화적 흐름은 학교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반영되어 나타나는데, 이런 행사에서, 여러 전문가들이 토론에 초청되고 그리고 예술가들은 각각의 나라의 정치적인 분위기를 공유할수 있는 작품을 전시합니다. Sprachenatelier가 문화적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50곳이 넘는 대학들로 구성된 파트너가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베를린 동쪽 Friedrichshain에 위치한 Sprachenatelier Berlin은 2003년 개원한 언어, 문화 그리고 예술을 위한 기관으로서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상호 교류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본 원의 외국어 강좌 강사진은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현지 원어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강사진은 외국어 언어 지도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언어 습득과 동시에 문화 이해를 통한 쌍방향적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Sprachenatelier Berlin의 독일어 강좌는 오전반, 오후반 집중 강좌(Intensivkurs) 뿐 아니라 주 2회 저녁 강좌를 제공합니다. 초급단계인 A1부 터 C2까지 편성되어 있으며, 학급 당 평균 10명에서 최대 14명의 학생이 배정됩니다. 독일어 일상 회화, 발음 연습, 문법 수업과 같은 영역별 심화 강좌 또한 개설돼 있습니다. 수 업은 본원 방침에 따라 회당 평균 90분 간 진행되며, 이 외 특별 과정으로 문학, 철학, 의학 수업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독일어 외 외국어 강좌의 경우 45여개 각국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고급반까지 수강생의 현재 수준에 따라 지도하며 회화, 작문, 문법 등 각 영역별 강좌 등록이 가능합니다.
Sprachenatelier Berlin은 20세기 초 신예술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문화 공간 살롱 내 전통적인 실내 장식이 특징입니다. 이 곳에서는 전시회, 낭독회 및 콘서트가 정기적으로 기획되고 있으며, 전 세계 50여 개의 대학 및 자매기관과의 협력으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일어 완전 초보자는 개강일이 별도로 있으니 꼭 참조 하세요.2023년 1월9일, 2월6일,3월6일,4월3일,5월2일,5월30일,6월26일,7월31일,9월4일,10월2일,10월 30일,11월 27일 시작일이다.그외 독일어 가능자는 매주 월요일 언제나 개강이 가능합니다 .
** Please note that in the case
you pay with Visa or Mastercard, there is surcharge of 3,7% of the total amount
of the fee to be applied
*In case you want to change your starting date or your
course type, please know that there is a processing fee of 10 euros if you do
so less than 10 working days prior to the booked start of your course.
*독일어 완전 초보자는 개강일이 별도로 있으니 꼭 참조 하세요. 2023년 1월9일,2월6일,3월6일,4월3일,5월2일,5월30일,6월26일,7월31일,9월4,10월2일,10월30일,11월 27일 시작일이다.그외 독일어 가능자는 매주 월요일 언제나 개강이 가능합니다
** Please note that in the case you pay with Visa or Mastercard, there is surcharge of 3,7% of the total amount of the fee to be applied
*In case you want to change your starting date or your course type, please know that there is a processing fee of 10 euros if you do so less than 10 working days prior to the booked start of your course.
*시기와 비용은 대략적인 것이며 사전 공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숙박 옵션
AKTUELLE ANGEBOTE (nur für bereits angemeldete TeilnehmerInnen):
Sprachenatelier 은 독일어 수업과정에 등록한 사람에게 학교근처의 아파트나 공용 아파트, 호텔등의 거처를 잡는 것을 도와드립니다. 여럿이 함께 생활하는 아파트의 경우 한달 300유로에서 400유로의 가격이며, 방의 크기와 가구의 비치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Sprachenatelier에서는 모든 학생들에게 거처에 필요한 모든것을 채워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중요한점은 빨리 접수를 하셔야 원하는 거처를 찾기 수월합니다. 호스텔은 하루에 최소 10유로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한달 미만의 짧은 기간동안 지내기에는 가장 좋습니다. 또한 Sprachenatelier는 참가자들에게 Berliner Studentenwerk의 학생기숙사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과정을 조정해 드릴 수 있습니다. 베를린 시내에 있는 독일가정에서 홈스테이 하는것 또한 어린 학생들에게는 좋은 선택입니다.
호스텔.
호스텔은 배낭여행자를 위한 숙박비용을 제공하고 사적이거나 호화스러움을 넘지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 사람들과 개개인의 여행객들에게도 숙박을 제공합니다.
호스텔에서는 두명부터 12명 혹은 그 이상의 특정 단위의 방들을 제공합는데, Sprachenatelier 는 아래의 호스텔들과 협력관계에 있고, 모두다 학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Pegasus Hostel Berlin I Odyssee Globetrotter Hostel The Sunflower Hostel I U inn Berlin Hostel
위의 호스텔들은 Sprachenatelier 로 대중교통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거나 혹은 걸어서 올수 있는 정도(Odysee)로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수의 카페와 바, 저렴한 식당들과 클럽,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베를린장벽의 잔존물인 East Side Gallery 등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공유 아파트
매일 여러 사람들과 만나면서 지내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쉐어 아파트등을 렌트하는것도 거처를 마련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베를린 WGs에는 두명부터 20명의 룸메이트가 있는 다양한의 객실이 있습니다. 아침식사나 요리, 대화 혹은 파티 등을 공유하던 아니던간에 쉐어 아파트를 사용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독일에서의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는 짧게 머무는 학생이거나 길게 머무는 학생들 모두에게 좋습니다. 베를린은 아파트 렌트 정보등을 포함한 다양한 도시의 잡지들과 신문들이 있습니다. 현재 평균적인 한달 공유 아파트의 방값은 200에서 400유로 사이입니다.
호스트 가정 호스트 가정과 생활하는 것은 교환학생으로서 독일어를 배우기 위해 온 해외 유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옵션중 하나이며, 호스트 가정은 학생에게 개인 방과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뜰리에에서는 숙소를 직접 찾아주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비용 &체류 기간 모든것이 다르고 직접 보고 계약을 해야 후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유용한 사이트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카페와 바, 클럽등에서의 활기넘치며, 다양하고 국제적으로 유명한 영화관들이 있습니다. 또한 많은 공원과 녹지들이 있으며, 여러 숲과 호수들이 도시 주변으로 있습니다.많은 박물관과 갤러리 등이 있고, 모든 장드와 스타일을 접할 수 있는 콘서트도 열리며, 가게들과, 상점, 벼룩시장들이 많이 있습니다.베를린은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이 나타나듯이 활동적이고 성장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도시 전체에 걸쳐 역사를 볼 수 있는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합니다.
학교시설
도서관, PC, 인터넷, 구내식당, 헬스장, Videthek, 8개의 교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액티비티
독서, 영화 관람, 작가와 책 읽고 토론하기, 파티 그리고 전시회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위 치
공항에서 학교까지
Sprachenatelier Berlin at
Frankfurter Allee 40, 10247 Berlin -- Friedrichshain. If you're going to the
school by public transport, you can take the Underground U5 to Samariterstraße
and then take the exit towards Mainzer Straße. The school is then only a few
steps away from the underground
수업을 간략하게 설명해드리면
인텐시브 코스에는 선생님이 두분 오십니다. 월화수/목금
월화수에는 주로 진도를 위주로 많이 수업하시고 이때 들어오시는 선생님께서 주 강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목금에는 월화수에 배운내용을 복습하고 말해보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집니다.(그렇다고 목금에 진도를 안나가지는 않습니다. 비중이 복습에 더 맞춰져 있습니다.)
한반에 최대 12명이라고 되어있지만 반에따라서 14-20명 까지도 들어옵니다. (유럽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에 1-2달 정도 듣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인원 변동이 좀 있는 편입니다.)
한국인의 경우에 (저를 포함해서) 각 단계별로 진도를 나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를 궁금해 하시는데 보통은 2달에 한 과정이 끝납니다. 하지만 반에 따라 선생님에 따라 속도가 달라서(학생들이 잘 목 따라온다고 느끼면 진도가 굉장히 느려집니다.) 3달정도 걸리는 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원사정으로 선생님들이 휴가를 많이가시는 바람에 총 8명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명의 선생님을 만나보니 확실히 저랑 맞는 선생님도 있었고 맞지 않는 선생니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오전반을 다니다가 선생님을 따라 (두 선생님이 모두 저와 맞는 반을 찾아서..)오후반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행정적인 절차나 직원들은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물론 독일어나 영어가 유창하다면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최대한 필요를 맞춰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선생님이나 사무실 직원들에게 도움을 청하면 어떻게든 길을 알아봐 주니 꼭 부탁을 하시기 바랍니다. (물어보지 않고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습니다.)
시설이나 환경은 만점을 주기에는 부족합니다. 같은 건물에서 화재가 있어서 보수공사 중이라 가끔 공사하는 소리도 들리고 건물 밖에도 공사하는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시설은 수업을 하기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책상이나 의자도 이 가격대 학원들에 비해 준수합니다.(비싼 학원들은 당연히 좋습니다.)
야외활동은 매주 수요일 마다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관심있고 참여한다면 좋습니다. 다만 친구들이 보통은 독일어 아니면 영어를 하기 때문에 처음에 가면 좀 어색합니다. 그래서 처음 야외활동은 별로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박물관 견학이나 영화 관람 같은 걸 가면 좋습니다. 나중에 독일어를 좀 배우면 펍이나 식당 같은 곳에 가는 활동에 참여하면 독일어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숙박시설에 1점을 주었는데 이 곳에서는 따로 숙박시설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필요하다면 구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베를린에서 집을 구하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서 숙박시설은 여기 self apply 에서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독일에서 공부하시려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과후 활동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본인이 친해질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고
독어를 많이 사용할수 있는 환경을 직접 만들어 나갈수 있습니다 어느곳이나 다 그렇겠지만
스프락헨 아뜰리에는 정말 방과후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고 6월부터 섬머프로그램이 시작 되면서
정말 일주일에 적어도 4일은 방과후 활동이 잡혀 있어서 여러 친구들과 사귀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고
본인이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관광명소나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도 가게 되므로 꼭 추천합니다.
숙박시설 1점은 숙박시설을 제공 받지 못하기 때문이지만 셀프어플라이에서 직접 하시면
더 좋게 얻을수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
선생의 호불호가 갈리는건 어느학원이나 어느학교나 다 같은 것 입니다만 .
본인에게 맞는 유형이 있고 아닌 유형이 있기에 정말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저는 운이 좋아
학교에서 인기 많은 선생이 저희반의 주 3일 들어오시는 선생님 입니다 .
하지만 어느 것이든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 생각 합니다 .
최근들어 한국인이 급증한 느낌이 나지만 저도 그중 한명입니다
올해 5월 (17년 5월2일 시작반)부터 시작해서 현재 A2 배우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독어를 실전으로 많이 쓰게 되니 저절로 늡니다 그만큼 노력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학교 하나에 의지할게 아니라 학교도 단지 도와줄뿐 언어 능력을 향상 시키는건
어디까지나 본인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학원에서 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파티도 많이 다니시고 처음에는 그게 제일 좋습니다 .
학교에서 배운것 집에서 쓰고 적기만 하는거 정말로 시간만큼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만
언어는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이 기본이라 생각하기에 공부 이전에 의사소통을 익히는거라 생각하시면
꾸준히 사용하시고 본인이 독일어를 사용할 환경을 만들어가면 충분히 많이 늘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학원은 저에게 있어 최고입니다 ( 다른 곳은 못 가봤지만...)
SELF-APPLY 란?
OECKO는 1981년에 설립한 On, Off-line 유학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배출된 약 2만명이상의 학생들은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 명문대학과 제휴되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며 정직과 성실을 기초 삼아 오직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일본,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에서 어학연수를 스스로 계획하시고 직접 신청하기위한 사이트입니다. 스스로 지원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대학(원) 신청 및 에세이 작성은 민감한 사항이므로 유료로 진행가능합니다. 어학연수 입학허가서는 3일~14일 안에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