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 훔볼트 어학원은 뮌헨 근방에 린덴베르크 센터와 바트슈센리드 두센터는 독일에서 고등학교를 가기위한 최고의 준비 센터입니다 저는 바트슈센리드 센터에서 공부하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주당 30시간 강도 높은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매주 5주마다 레벨 시험이 있습니다. 저도 처럼  A-1 레벨은 독일어를 전혀 배우고 오지않은 탓에 1번은 실패를 했으나 지금은 잘  적응을 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 B2 레벨 시험을 끝내기 까지는 정상적으로 25주가 소요되니 정말 열심히 공부 해야합니다. 기숙사는 룸메이트가 중국인이며 2인1실을 사용하며 기숙사는 아주 깨끗하며 음식은 부페처럼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생각보다 아주 맛있습니다 . 학교 액티비티도 다양하며 주말에 반나절 여행도 아주 다채로워 독일 고등학교 입학 준비하기에는 최적입니다 . 또한 선생님들도 아주 친절하며 공부도 아주 잘 가르쳐줍니다 . 아주 강력 추천합니다 

린덴베르크에서 6개월 언어과정을 한뒤 독일 학교 준비과정을 받슈센리드에서 들었습니다. 린덴베르크에서 6개월 정도 있었기에 언어, 음식이나 환경은 별 문제 없었지만, 친구들이 바뀌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받슈센리드가 사람이 다른 브랜치보다 많은 편이고 시설도 훨씬 큰 편입니다. 호텔처럼 학원에 와서 1박이나 2박 또 많으면 1주일 머물다가는 손님들도 한번씩 있고 이탈리아나 러시아 다른 나라에서 학교에서 몇주씩 단체로 우리와 함께 머물던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다른 브랜치보단 케어가 덜 하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학교 준비반 과정에서는 각 과목마다 필수적인 단어나 발표같은 것들을 5주동안 나눠서 듣습니다. 발표를 많이 하는 편이고 학교에서 도움이 되는것들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여기 또한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 었던거 같습니다. 이젠 실전이죠

저는 14살에 바드슈센리드 훔볼트에서 독일어를 약 6개월을 거쳐 A1과정부터 B2.2과정까지 하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매 5주마다 레벨테스트를 통하여 유급또는 다음레벨로의 진학이 결정되며, 또한 매주마다 쪽지시험 형태의 시험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독일학교를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B2(레벨) 까지는 정상적으로 25주가 소요됩니다. 저는 다행히 25주만에 유급을 하지 않고 통과를 하였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해야 합니다. 기숙사는 보통 2인1실이며, 운이 좋을 경우, 1인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숙사와 어학원 시설은 매우 깔끔하며, 또한 방은 매일 청소부 아주머니들이 오셔서 침구류와 방을 정리해주셔서 항상 유지가 잘 됩니다. 빨래는 매주 한번 청소부 아주머니들이 옷들을 수거해가셔서 건조까지 마친후 가져다 주십니다. 음식은 하루 3끼모두 뷔페식으로 나오며, 본인이 원하는 만큼 식사를 할 수 잇으며, 음식의 맛도 좋습니다. 또한 독일어 수업 후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들이 있어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액티비티 활동의 예로는 (실내(야외)수영장에서의 수영,사우나,요리,스포츠)등이 있으며, 매주 수요일날에는 오전에만 독일어를 공부하고 오후에는 근교의 관광지로 놀러갑니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도 반나절동안 어학원 근교도시로(뮌헨,울름,린다우,캠텐) 갑니다. 또한 그곳에 계신 사감선생님들과 선생님들은 거의 다 친절하시며, 무슨문제나 도움이 필요할때마다 항상 친절히 도와주십니다. 그렇지만 제가 그곳에서 느낀 단점은 바로 사람들이 성수기(여름)에 너무 많다는 것 입니다. 성수기에는 어학생뿐만이 아니라, 유럽의 다른나라학교에서 이 어학원을 수학여행식으로 약 1주일 동안 머물렀다 가기도 합니다. 비록 사람이 많아서 조금 혼잡할때가 있었지만, 이 기회로 인해 여러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사귈수 있었던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독일유학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이 어학원을 추천합니다!

저는 현재 독일 유학을 하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2016년 중학교 2학년 늦가을에 해외교육문화원을 통해 독일 바덴-뷰템베어그주, "바드슈센리드" 지역의 홈볼트 어학원에서 어학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독일어 알파벳만 겨우 읽을 수 있었고 그것 또한 완벽하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어 또한 간단한 기초회화 정도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홈볼트 어학원에서는 B2-2까지 총 6개월이 소요된다 하였으나 저는 두번의 어학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여 8개월만에 학교에서 요구하는 B2-2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독일 김나지움 교과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김나지움 과정(Schulvorbereitungdkurs) 을 5주를 더 추가로 공부하였습니다. 이 과정은 반드시 B2 레벨을 끝낸 학생만 수강이 가능하며 보통 8월에 5주 개강이 열립니다. 처음에 어학원에 도착하였을 때는 여러 나라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의사소통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독일어로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및 액티비티가 독일어로 진행 되었지만 초보자들을 위하여 약간의 영어를 동반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초반엔 전혀 들리지 않고 말할 수 조차 없던 독일어가 2개월이 지나고 서서히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독일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액티비티 또한 독일어가 늘면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하지 못하는 여러 활동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것을 통해 여러 나라 친구들과도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며 다양한 문화와 친구들을 접하게 되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습니다. 액티비티에는 파티와 볼링을 접할 수 있었고 바드슈센리드의 경우 다른 홈볼트(린덴베르크)보다 큰 수영장이 있어, 겨울에도 좋은 경치와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아토피와 비염으로 고생하던 저는 독일 홈볼트에서 많이 좋아졌고 확실히 한국에서보다 공기가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학원 다니며 규칙적으로 먹지 못하였던 식사도 제 시간에 맞춰 먹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소 한국인에겐 양이 조금 부족할 수 있는 메뉴 때문에 밤에 허기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또 군것질을 늦은 시간에 하게 되어 살이 조금 찌게 되었습니다. 시험 보기 일주일 전에는 저녁에 있는 숙제시간 때 조금 더 남아 부족한 공부와 자기 개발에 힘 쓰어 시험에 통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번 과정이 조금 어렵고 잘 알아 듣지 못하겠다 생각이 들 땐 학교 끝난 낮 시간에 사적인 방과후시간을 가져 부족한 부분을 선생님과 다시 한번 복습하고 듣기와 쓰기 같은 경우는 개선 하였습니다. 특히 혼자선 개선 시킬 수 없고 다소 시간이 조금 소요되는 듣기와 쓰기 같은 경우 선생님과 함께 짧은 시간 안에 정확히 필요한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나지움 과정의 경우 학교 교과목에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독일역사, 수학용어부터 간단한 문제, 종교, 생물, 그리고 물리를 배울 수 있었는데 교과서를 읽고 일주일에 한 주제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말하기와 읽기를 능히 하고 다시 한번 정확히 이해 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2017년 초가을 9월에 독일 바이에른주,'Fussen' 지역에 있는 공립학교 "호엔슈방가우김나지움"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여러 나라 아이들과 여러 문화를 갖고 있는 홈볼트와 다르게 정말 독일인들과만 지내게 되어 다소 어색했었지만, 곧 모두가 친절하고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어 곧 빠르게 여러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습니다. 방과후엔 보통 숙제시간이 있는데 여러 독일 친구들과 함께하여 모르는 것이 있다면 언제나 친절하게 알려주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수업시간에 초반에는 많이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어휘력이 늘고 듣기 또한 늘어 수업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김나지움 과정에서 했던 공부들도 도움이 될까 의심 되었으나, 결국엔 엄청난 도움이 되어 남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어, 제가 한 모든 과정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독일언어레벨구성이 A1부터 C2까지로 되어있는데 홈벌트어학원수업이 각레벨에 정말 잘맞고 특히 문법부분은 단계별로 천천히 하면서도 단어는 각수업 테마에 맞게 계속 외울수 있게 합니다. 5주가 끝나면 해당되는 레벨을 통과해야만 다음레벨로 올라갈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아무래도 시험에서 떨어지면 그레벨을 다시 복습해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신경을 엄청 써주십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그 한주간 배운내용으로 쪽지시험을 보기 때문에 그것도 마지막시험에 도움이 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금을 제외하고는 오후수업을 전부다 합니다. 수요일에는 오전수업 후 야외활동(소풍)을 큰버스로 다양한 지역으로 다니기 때문에 여러곳곳도 방문할수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쪽지시험을 보고 수업을 마치고 결과는 다음주 월요일에 통보가 됩니다. 홈벌트어학원수업이 체계적이기 때문에 어학공부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