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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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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APPLY 란? |
OECKO는 1981년에 설립한 On, Off-line 유학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배출된 약 2만명이상의 학생들은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 명문대학과 제휴되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며 정직과 성실을 기초 삼아 오직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일본,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에서 어학연수를 스스로 계획하시고 직접 신청하기위한 사이트입니다. 스스로 지원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대학(원) 신청 및 에세이 작성은 민감한 사항이므로 유료로 진행가능합니다. 어학연수 입학허가서는 3일~14일 안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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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주변 지역 (동부 지역) |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은 우리나라 대도시에 비해 그 규모가 작은 인구 112만 명 정도의 도시입니다. 아일랜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도시이자 아일랜드의 심장부인 더블린은 늘 붐비는 관광객과 이민자들로 인해 아주 활기차고 번화한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 전체의 규모는 크지만 시내의 크기는 걸어서 3~4시간이면 다 돌아볼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면 시내 전체를 웬만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도시는 리피강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고, 보통은 강의 남쪽에 부촌이 많고 생활 환경이 우수한 편입니다. 더블린 국제공항은 시티에서 버스로 40분 정도 떨어져 있고, 유럽으로 가는 수많은 저가 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어 유럽 여행이 아주 손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연수생의 80% 이상이 더블린을 연수지로 택하는 만큼 학교 선택의 폭도 매우 많고, 기본적인 편의시설 또한 부족함이 없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아일랜드에선 유일하게 한국인 식당과 마트가 있기 때문에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이 연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마다 한국인 편중 비율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사전 조사가 꼭 필요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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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주변 지역 (남부 지역) |
코크는 아일랜드 제2의 도시이지만 인구는 12만 명으로 더블린에 비하면 거의 1/10 수준밖에 안 되는 작은 규모의 도시입니다. 하지만 더블린을 제외하고 아일랜드에서 도시다운 번잡함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더블린에선 버스로 약 5~6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더블린과의 근접성은 떨어지지만, 자체 공항이 있어 한국에서 갈 경우, 코크 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더블린에서 떨어져 있다고 하지만 자체 편의시설과 생활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는 곳입니다.
주변에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출발항의 Cobh항이 있고, 과거에 버터 거래소로서 성장한 도시였던 만큼 버터박물관과 지역 흑맥주인 머피와 비미쉬가 있습니다.
지역 학교들의 선택폭은 크지 않지만 우수한 학교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좁은 시티내에 중/대형 학교들이 모여있다 보니 다른 지역에 비해 경쟁이 심한 편이고, 다른 지역의 학교들보단 수업 강도도 높은 편입니다. 학생들의 평가를 상당히 중요시하는 분위기로 학교마다 거의 매주 강사 평가 및 학생 만족도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코크 지역은 특유의 현지 발음 때문에 한국 학생들에게는 인기가 별로 없어 상대적으로 한국인의 비율이 낮습니다. 하지만 더블린에 비해 물가도 싸고 조용한 소도시의 장점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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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웨이 주변 지역 (서부 지역) |
아일랜드 서해에 위치한 걸웨이는 인구 약 7만 명의 작은 도시이지만 유럽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사랑이 변치 않음을 약속하는 클라다반지의 고장으로 유명하며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도 유명하여 아일랜드 제일의 문화도시입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코립강과 아틸란틱 해안을 끼고 있는 걸웨이를 가리켜 서쪽의 베니스라고 비유했을 만큼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더블린에 비해 저렴한 생활비로 생활이 가능한 곳이고 더블린에서 기차를 타면 약 2시간 반이 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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